[공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The Super Mario Bros. Movie) (자막, 더빙) – CGV 용산 아이파크몰 4DX 관람기[6~7회차]

5월 11일 디즈니가 아닌 일루미네이션 영화에서 용산 원정을 다녔다.이번 원정은 디즈니가 아니라 상당히 이례적인 일임에 틀림 없다.관객 200만 돌파에 성공한 닌텐도×일루미네이션”슈퍼 마리오 네이션”을 4D로 즐기는 때문이다.이 영화는 그저 멍하니 일반관에서 보면 열기가 오르지 않아 4D관람은 필수 작품이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현명한 선택이었다.오랜만에 잠복하고 명당 자리를 차지했으나 할 때마다 고뇌의 시간이었다.이번, 슈퍼 마리오 네이션은 3D포맷에서도 상영했으나 왠지 여기에서도 틀어 주므로 주저 없이 관람했다.3D상영, 특히 애니메이션 작품은 좀처럼 볼 수 없는 요즘 기쁜 일이었기에 놓칠 수 없었다.3D효과는 안경을 쓰지 않으면 되지 않기 때문에 어둡지만 눈과 물건을 던지기 인물의 클로즈 업, 거리감 등이 좋았다.롯데 시네마 충주에서 처음 3D로 영화를 봤지만 다른 작품도 자주 상영하기 바란다.그렇게 사는 곳에서 3D를 포함 5회째를 보고6,7차 4D에서 잇달아 지켜봤다.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D자막) 3차 티켓 인증 ★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D자막) 3차 티켓 인증 ★

★용산 방문 전 잠깐 볼일이 있어 찾은 더 현대서울 ★

더현대서울은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데 역시 사람이 많은 핫플레이스라 그런지 볼거리가 많다.

★ 미스터리박스 포토존 (CGV 용산 아이파크몰 6층 로비, 5월14일까지 전시) ★

영화 속에 나오는 아이템 박스를 잘 재현해 놓았다.

★ 미스터리박스 포토존 내부(피치공주~)★

실제로 마리오보다 N차 관람의 원동력은 피치 공주였다.게임 속과 달리 꽤 매력적이지만 용감하고 다양한 표정과 보이스를 영화에서 볼 수 있다.그도 그럴 것이 사람도 이렇게 좋아하는데 거북국밥(영문 이름 바우저)에 심정도 이해된다.

★ 씨네샵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부스 ★

아! 피치공주만 홈에 데려오고 싶어.

★ 씨네샵 CINE SHOP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관련 상품도 판매 중이다.★포토플레이 인증(피치공주)★자막은 피치공주로 하고 더빙은 올캐릭터로 했지만 결과는 완벽하지 않았지만 나쁘지 않았다.1주차가 아닌 혜택은 소진됐고 받을 수 있는 게 없어 아쉬웠다.특전때문에 갈지 말지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디즈니 시네마관(11관)★여기서 영화를 볼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디즈니 시네마관으로 바뀐 이후 처음 봤다.★ 4DX SCREEN 상영관 입장전 ★4D 관람은 항상 설레게 한다.★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자막, 더빙 4DX6, 7번째 티켓인증 ★4D에서 본것을 후회하지 않는 것이 모션의 강도가 알라딘을 능가할 만큼 강력하고 대만족이었다.자막은 이름도 자리였지만, 더빙은 다소 안타까운 자리였지만, 자막 상영이 끝난 시점에서 취소한 자리를 노렸으나 마침 마침 이 하나를 예약하고 성공하고 기존에 예약한 것은 취소했다.좀 더 늦었어도 큰일 이었을텐데, 확실히 자막보다 더빙이 주류하다는 것을 보여서 줬어!왜냐하면, 황금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더빙 편에는 이름도 자리 이외의 프라임 자리도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나도 자막만 관람하고 이번 더빙을 처음 봤는데 나쁜 일은 아니지만 역시 오리지널의 재미에 따라잡기는 어려웠다.어린 시절 8비트 게임기 또는 게임 센터에서 많이 즐긴 슈퍼 마리오가 영화로 나오고,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계속하고 있지만, 마지막 쿠키 영상을 보면 후속작이 나올 것 같아 빨리도 기대된다.이렇게 재미 있는 줄 알았으면 IMAX에서도 보면 좋았을텐데, 또 뒤늦은 후회가 밀려와지만 알라딘의 후속처럼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다음 편에는 무조건 아이맥스 관람하기로 약속하면서 기다리자.8개월 만에 다시 찾은 CGV용산 아이 파크 몰”슈퍼 마리오 네이션 4DX”의 성공적인 관람했다.4D로 본 것을 후회하지 않는 것이 모션의 강도가 알라딘을 능가할 정도로 강력하고 대만족이었다.자막은 명당자리였지만 더빙은 다소 아쉬운 자리였으나 자막 상영이 끝난 시점에 취소한 자리를 노렸으나 마침 타이밍 좋게 동일석을 예매해 성공했고 기존에 예매한 것은 취소했다.조금만 더 늦었으면 힘들었을 텐데 확실히 자막보다 더빙이 대세라는 걸 보여줬어! 왜냐하면 골든타임임에도 불구하고 더빙 회차에는 명당석 외 프라임석도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나도 자막만 관람하고 이번에 더빙을 처음 봤는데 나쁜 건 아니지만 역시 오리지널의 재미를 따라잡기 어려웠다.어렸을 때 8비트 게임기에서 또는 오락실에서 많이 즐겼던 슈퍼 마리오가 영화로 나오면서 전 세계적으로 대박을 이어가고 있는데 마지막 쿠키 영상을 보면 후속작도 나올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이렇게 재미있는 줄 알았으면 IMAX라도 볼 걸, 또 한발 늦은 후회가 밀려오지만 알라딘 후속처럼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다음 편에는 무조건 아이맥스 관람할 것을 약속하고 기다려본다.8개월 만에 다시 찾은 CGV 용산아이파크몰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4DX의 성공적인 관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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