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동영상 편집 어플 프리미어 러시와 함께 일상 브이로그 만들기 (ft. Adobe CC)

안녕하세요 귤랭이입니다.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소소한 일상의 추억을 동영상으로 생생하게 기록하는 브이로그를 제작하는 것이 인기라고 합니다. 특히 비대면 시대를 거치면서 태블릿이 빠르게 보급된 탓인지 아이패드 동영상 편집 앱을 활용해 브이로그를 만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아이패드는 터치와 각종 제스처를 통해 쉽고 재미있는 동영상 편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노트북으로 작업할 때와는 전혀 다른 매력이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아이패드 동영상 편집 앱 프리미어 러시에서 브이로그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그 전에 어도비CC를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하면 어도비 영상, 사진, 문서 편집 등 3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대학생이라면 어도비CC를 60% 학생 할인으로 월 23,1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규 이용자라면 7일간 무료체험도 가능하오니 부담 없이 이용하실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Adobe CC 60% 학생할인 숏컷어도비CC의 강점은 하나의 프로젝트를 다양한 어도비 앱을 통해 오갈 수 있는 강력한 연동성에 있습니다. 대학생활은 공모전, 대외활동 등 다양한 이유로 디자인 작업이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AdobeCC와 함께라면 높은 생산성으로 멋진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프리미어 프로에서 편집한 동영상을 iPad 동영상 편집 앱 프리미어 러시에 불러들여 마무리까지 가능합니다.아직 어도비 프리미어 러시(Adobe Premiere Rush)를 설치하지 않았다면 앱스토어에서 검색하여 어도비 프리미어 러시를 다운로드하십시오. 만약 아이패드가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이폰이나 갤럭시 등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거든요.브이로그 작성을 시작하려면 앱을 실행하고 하단에 보이는 + 버튼을 눌러 새 프로젝트를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미디어 추가 버튼을 터치하여 사용할 비디오를 모두 선택하십시오. 원하는 프로젝트명을 지정하고 작성 버튼을 눌러주세요.프로젝트가 생성되면 선택한 비디오가 타임라인에 추가됩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기획한 Vlog 스토리 라인에 따라 클립의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거나 순서를 배치하는 컷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컷 편집에 들어가기 전에 드래그로 각 영역을 보기 쉽게 조정해 보십시오.불필요한 장면은 인디케이터를 그 클립이 있는 부분에 위치시킨 후 양 끝을 분할하여 삭제할 수 있습니다. 드래그로 순서를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손가락 핀치로 타임라인 범위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동작을 반복하면서 iPad 동영상 편집을 해 주세요.브이로그는 다른 시간에 있었던 일상 기록을 연속 배치하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갑자기 장면 분위기가 바뀔 경우 어색함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유용한 게 전환 효과예요. 번개 아이콘을 눌러 원하는 트랜지션을 클립 사이로 드래그하면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제목을 추가하려면 T자형 아이콘을 누르고 그래픽 추가 버튼을 눌러보세요. 이렇게 하면 다양한 스타일의 템플릿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골라 타임라인에 배치하고 내용을 수정하기만 하면 쉽게 제목과 자막을 만들 수 있습니다.색보정에 대한 지식 없이도 색 사전 설정으로 감성적인 색감의 브이로그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필름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SL Kodak을, 최근 핫한 빈티지한 분위기가 좋다면 ‘오렌지 색상 및 청록색’을 적용해보세요. 강도는 30~40 정도로 적용하는 게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색보정에 대한 지식 없이도 색 사전 설정으로 감성적인 색감의 브이로그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필름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SL Kodak을, 최근 핫한 빈티지한 분위기가 좋다면 ‘오렌지 색상 및 청록색’을 적용해보세요. 강도는 30~40 정도로 적용하는 게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아이패드 동영상 편집 앱 어도비 프리미어 러쉬는 작업 중인 프로젝트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통해 온라인 동기화되기 때문에 아이패드, 아이폰, 안드로이드 기기, 데스크톱, 노트북 등 어떤 기기에서든 해당 프로젝트 파일을 자유롭게 열고 작업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즉, iPad로 동영상 편집한 프로젝트를 PC 프리미어 러시에 불러들여 연속 작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디테일한 색상 보정, 모션 그래픽 등의 작업이 필요한 경우 프리미어 러쉬 프로젝트 파일을 프리미어 프로에서도 열 수 있어 끊김 없이 영상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오늘은 아이패드 영상 편집 앱 어도비 Premier 래쉬에서 브이로그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터치와 제스처를 활용한 직관적인 방식으로 동영상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에 처음 영상을 만들어보는 초보자도 분명 멋진 결과를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디자인 실력을 레벨업해보고 싶다면 영상, 사진, 일러스트레이터, 드로잉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영감을 공유하는 Best of MAX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여해보세요. 요즘 유튜브에서 핫한 노덜트, 조블리님, 캐리커처 정은혜 작가까지 라인업이 대단했어요.Best of MAX 사전 알람을 신청하면 어도비 이모티콘을 증정하고 어도비맥스에서 3행시를 작성해 응모하면 스타벅스 커피 쿠폰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빨리 참여해보세요. 저도 평소에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들이 많이 나와서 알람 신청해놨는데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Best of MAX 이벤트 숏컷Best of MAX 사전 알람을 신청하면 어도비 이모티콘을 증정하고 어도비맥스에서 3행시를 작성해 응모하면 스타벅스 커피 쿠폰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빨리 참여해보세요. 저도 평소에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들이 많이 나와서 알람 신청해놨는데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Best of MAX 이벤트 숏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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