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방에서 꼭 필요한 물품 위생봉투 리뷰해보려고.
다양한 종류의 위생봉투!우리집에서 가장많이쓰는 작은사이즈와 중간사이즈 위생봉투! 아주잘사용하고있다.커다란 비닐봉지도 매일 버릴 것이 넘쳐나는 우리 집의 필수품이다.특히 우중 캠핑을 한 후 철수할 때 큰 비닐봉지가 정말 유용하다!
위생백과 비닐장갑 모두 내열온도 110도, 내냉온도 60도. 게다가 환경호르몬도 검출되지 않고 40년간 위생봉투와 비닐장갑을 국내 제작했다고 하니 냉동실에서나 전자레인지에서나 부담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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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김이 저녁 식사를 하면서 비닐장갑을 써야 해서 빨리 열어봤다.
손에 끼워보면 손에 착 달라붙는 이 느낌~ 요즘 요리하는데 맛이 붙어서 아이들 음식, 신랑 음식, 여러 가지 도전하기에 착용감도 너무 좋다.
나는 얇은 비닐 장갑이지만 두꺼운 비닐 장갑도 있어.저는 두꺼운 장갑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얇은 비닐을 좋아했다.두 가지 장갑의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용도에 맞는 장갑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것은 엠보스 가공이 되어 있어서 별로 미끄러지지 않고 아주 잘 사용했다.사용하다 보면 자꾸 손에서 빠지는데 전에 썼던 비닐장갑보다 적어 좋다.
위생 봉투에도 역시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다.
집안의 물건을 버리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나는 큰 봉투가 필요했다.무려 100리터!
서재가 작은 편이 아닌데도 남아 있는 바닥을 모두 차지할 기세다.아까 말한 빗속 캠프 후 뒷정리에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
묶기 쉽다고 해서, 봉투를 펼쳐, 얼마 전 정리한 산더미 같은 이불을 넣어 보았다.
일반 큰 주머니에는 묶는 고리가 한 방향이 대부분이어서 위로 물건이 튀어나오는데, 무려 세 방향으로 묶을 수 있는 고리가 있어 짭짤하게 묶으면 깨끗해졌다.하나 더! 나는 큰 봉지나 쓰레기봉투 등을 사면 펀치로 구멍을 뚫어 고리에 걸어놓고 쓰는데, 여기에 끈이 있어서 구멍을 안 뚫어도 보이지 않는 벽에 걸어둘 수 있어서 좋았다.근데 이거는 너무 커서 어디다 꾸며야 할지 조금 생각해 보지 않으면 안 된다하나 더! 패키지 기자 알록달록하지 않아 정리를 해도 뒤죽박죽으로 보이는 주방에 깔끔하게 정리한듯한 효과가[1+1 무료배송]쓰레기봉투, 롤백 등 각종 생활, 주방용 비닐 : 올바른 비닐[올바른 비닐]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비닐 제품을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smartstore.naver.com사이즈도 다양해 지금은 1+1으로 싸게 구입할 수 있다.이 글은 리뷰노트를 통해 본업자로부터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