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en 영어 팟캐스트 추천 & 생각

Eleen 영어 팟캐스트 추천 & 생각

Huberman씨는 Neuroscientist입니다.팟캐스트에서는 주로 행동심리, 스트레스 등 실생활과 관련된 것들을 다룹니다.정말 좋은 점은 같은 내용을 다른 문장으로 반복해 줍니다.그래서 내용을 알기 쉽습니다. 발음도 선명하게 잘 들리고 목소리도 좋습니다. 그래서 나는 잠을 잘 못 자면 많이 틀어놓습니다.심리, 자기계발 등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좋은 팟캐스트라고 생각합니다!2.The Personal Finance

이 팟캐스트는 경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듣기 시작한 팟캐스트입니다.Andrew Giancola라는 분이 진행하는데 미국에 거주하는 30대 분들이 듣기 딱 좋은 팟캐스트입니다.어떻게 하면 스트레스 없이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지 알려주는 podcast인데 그런 삶은 어디에 있나요~ 퇴직연금(401K), 인베스트먼트 비율 등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고 InstaticTok 등을 통해서 들어오는 질문에 대해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말은 Huberman에 비해서는 조금 빠른 편입니다. 그래도 발음이 명확해서 들을 만합니다.경제용어도 가끔 등장하고 숫자도 자주 등장해서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또 익숙해지면 재미있습니다. ㅎㅎ3. Think Fast Talk Smart

Matt Abrahams라는 스탠퍼드 비즈니스 대학원 교수가 진행하는 팟캐스트로 주로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채널입니다. The power of No”ww 저에게 꼭 필요한 기술인데요.. “How to build deep Connection” 등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Matt 뿐만 아니라 게스트를 초대하여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특징이며, 따라서 다양한 사람의 다양한 억양/발음/속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유익한 주제이면서 영어 듣는 귀도 훈련할 수 있는 그런 팟캐스트입니다!4.The Clever Girls Know

내가 가장 최근 지원하기 시작한 팟 캐스트입니다.사실 저는 가수의 노래보다는 남성 가수의 노래를 여성 선생님보다는 남자 선생님 수업을 좋아합니다.특별한 이유가 아니라 그저 고주파의 소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중고생 때 귀 울림에서 고생 좀 했거든요 TT(티~)은 귀가 막혀서 주위의 소리가 뭔가에 한번 내려오는 느낌!?어제 멍하니 앉아 있고 느낀 것이 세상 사람들의 목소리는 다양한 것이고 저와 성별이 같은 여성들의 podcast도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찾아보면, 목소리도 차분하게 빨리 없는 팟 캐스트를 찾아냈고, Clever girls라고 쓰고 있어서 처음에는 여성 편향적인 내용이 있을까 생각했다..(또 성격상 그런 것 싫어서…)다행히도 듣고 보니 아니, 내가 들은 팟 캐스트에서는 그런 내용은 아니었는데요, 팟 캐스트 개설 목적은 여성에 초점을 맞추고는 있었습니다!오늘 출근하면서는 “Job Transfer interview”라는 내용 였습니다!Fianace, Mindset, Carrier등을 다루고 있습니다.Vox, TED radio, worklife등도 가끔 흥미 있는 주제가 나오면 듣거나 합니다!

제가 주로 듣는 영어 podcast를 소개해봤는데 (한국 podcast는 잘 안들어봐요~) 가끔 비밀보장 정도? 오프닝송을 좋아해서 ㅎㅎ 이웃분들은 어떤 podcast를 듣나요?나의 podcast 선정기준은 내가 관심이 있고, 진행자의 목소리가 마음에 들고, 발음이 명확하고 너무 빠르지 않아.. 좀 까다롭죠? ㅎㅎㅎ podcast는 출근길을 걸어가거나 연구실에서 단순노동을 할 때 자기 전에 듣는 편입니다. 매일 듣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영어에 좀 더 노출되고 싶은 이웃분들은 가볍게 하나쯤 듣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대신, 들리지 않아도······그랄로니… 들리면 오예이!! 이 정도 스트레스로요.그럼 또 다른 포스팅으로 인사드릴게요!

제가 주로 듣는 영어 podcast를 소개해봤는데 (한국 podcast는 잘 안들어봐요~) 가끔 비밀보장 정도? 오프닝송을 좋아해서 ㅎㅎ 이웃분들은 어떤 podcast를 듣나요?나의 podcast 선정기준은 내가 관심이 있고, 진행자의 목소리가 마음에 들고, 발음이 명확하고 너무 빠르지 않아.. 좀 까다롭죠? ㅎㅎㅎ podcast는 출근길을 걸어가거나 연구실에서 단순노동을 할 때 자기 전에 듣는 편입니다. 매일 듣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영어에 좀 더 노출되고 싶은 이웃분들은 가볍게 하나쯤 듣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대신, 들리지 않아도······그랄로니… 들리면 오예이!! 이 정도 스트레스로요.그럼 또 다른 포스팅으로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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